2008. Varanasi. India. - 7.

Posted 2009. 5. 1. 19:21 by RoseMariJuana



2008. Varanasi. India.


사연없는 사진이 없고, 사연없는 음악이 없다.
맺힌 한이 많아서 호흡하기가 힘이 들어.
귓가의 그 마른 바람 한자락을 꿈에서라도 다시 볼까 눈을 감는다.
그리운 날의 그리움. 그리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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