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8월 10일.

Posted 2014.03.17 21:55 by RoseMariJuana

'후회해'라는 말이 입밖으로 흘러 나올까 봐서 겁이 났다. 언제나 내게 '후회해?'라고 묻는 네가 미웠다. '그렇다면 넌 후회해?' '아니' 그래, 내 대답도 언제나 '아니'였다. 누구를, 얼마나, 어떻게 사랑하는냐. 이 우주에 오로지 너와 나 두사람. 그것이 나의 마음이었다.

 

 

 

  1. siskin

    | 2017.09.10 02:36 | PERMALINK | EDIT | REPLY |

    근황을 알려주세요.

  2. RoseMariJuana

    | 2017.10.25 22:52 신고 | PERMALINK | EDIT |

    이 곳의 시간은 멈춰있지만,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. 오랜만이에요. 이제 이곳엔 아무도 오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는데, 누군가의 흔적이 남아 있어서 놀랐어요.

  3. siskin

    | 2017.12.07 01:12 | PERMALINK | EDIT | REPLY |

    항상 건강히 잘 지내요.
    날씨가 추워졌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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