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8월 10일.

Posted 2014.03.17 21:55 by RoseMariJuana

'후회해'라는 말이 입밖으로 흘러 나올까 봐서 겁이 났다. 언제나 내게 '후회해?'라고 묻는 네가 미웠다. '그렇다면 넌 후회해?' '아니' 그래, 내 대답도 언제나 '아니'였다. 누구를, 얼마나, 어떻게 사랑하는냐. 이 우주에 오로지 너와 나 두사람. 그것이 나의 마음이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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